프로페시아로 여유증이 생겼을까요? 저는 원래 체질이 통통한 체질이긴 합니다- 다만 프로페시아를 먹게 된 게 20대 후반 반부터 약을 복용을 시작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약의 효과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집안 내력이 탈모인
집안 내력이 원형탈모와 엠자 복합 탈모가- 원래부터 있던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엔은 이미 (고등학생) 나도 언젠간 벗겨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살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가 시작된 20대 중반부터- 약에 대한 대비책을 많이 세워 두긴 했습니다
1- 약의 효과- 부작용
2- 언제까지 먹을 건지
3- 나이가 들면 - 효과 반감으로 -반삭+두피문신 등
4- 더 나이가 먹어서 관리가 어렵다면-삭발-가발
플랜과 - 미리 결혼계획까지 짜 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아 버렸습니다- 바로 부작용에 대한 -것들인데요
1-브레인 포크
2-우울증
3-극심한 피로감
4-여유증
5-기타 남자의 거기에 대한 통증과- 사정 시-쾌감 반감 등
6-성욕감퇴
다른 것들이 한 개 두 개 오기 시작을 한 게 약을 복용을 하고 몇 달이 지난 후에 몇 가지 증상을 보기이긴 했습니다- 다만 크게 작용을 하지 않아서- 약을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위에서도 설명했든 약간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라. 원래 약을 먹기 전에도 갑바가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기 시작을 한 후- 이상하게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가슴이 커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도- 크기는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진 않더군요-
심각성을 깨닫고- 의사 선생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여유증일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좀 더 지켜봐야 하니 - 약을 몇 달간 끊어 보자고 해서- 약을 중단을 했습니다
결과는?
공식적인 결과는 없다고 합니다- 여유증은 몇천 명 중에 낮은 비율로 생기는 비 작용이라고 합니다- 또한 약을 장기간 복용을 한 남성 군중에는- 유방암이 걸렸다는 사례도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심각하게 내게 다가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약을 끊고 1-2개월 차부터 몸상태가 이전과 비슷하게 되돌아옴을 느낌(회복됨을 느낌, 드라마틱하지는 않음)
(자연치유가 되기 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 약을 먹기 전 극심한 피로감에서 해방
3- 아직까지는 성 x 쾌감은 드라마틱하게 돌아오진 않음
4- 성욕이 점점 되돌아 옮을 느낌
5- 인생이 조금 활기찬 느낌이 많이 듬
다만 - 머리카락이 3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건 약을 끊어졌던 분들이 아시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버리 빠지는 개수가 확실히 많아집니다-
현재 - 약을 끊은 상태이고- 바르는 약만 사용 중에 있습니다- (미녹시딜 2 퍼센)
추후 결과에 대한 내용은 - 정보가 업데이트가 있을 시 - 글을 수정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가 되셨을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