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오이를 아사아삭 씹어먹으면 잠시 나마 더위를 떨칠 수 있자나요. 근데 옆에서 강아지가 나도 좀 달라는 표정으로 낑낑 거리면 주고 싶잔아요. 근데 줘도 될까 라는 의문점이 든다면 당신은 진정한 애견인입니다.
반려견들은 다르다
개들은 땀샘이 발바닥과 혀에 집중적으로 있어, 더위에 특히 약한 동물입니다. 더운 여름 하루종일 헥헥 거리는 강아지를 보면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 여름에는 강아지 체력 관리에 주인들이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할때입니다.
영양보충은 필수
더운여름에는 사람들도 체력이 방전되기 쉽잔아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체력 보충과 미네랄을 부족할시, 과일과 야채를 주는건 강아지들에게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오이를 개가 먹어 도 될까?
오이는 개들에게도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거 있다고 합니다. 급여를 해줘도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오이는 찬 성질을 가진 야채로써 사람들도 많이 먹으면 장에 문제(설사)가 생길 수 있잔아요, 개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오이를 많이 먹이지 말고 적당량을 먹이는게 중요합니다.
당근과 오이는 상극?
당근과 오이는 비타민c를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같이 주변 영양학적으로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당근만 줄때는 오이는 나중에 주는게 좋습니다.
오이 껍질은 제거를 해주자.
오이 껍지른 웬만하면 제거를 해주고 주시는게 좋습니다. 거친면이 강아지들의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소화력이 약한 강아지들 같은 경우에는 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귀찮더라고 껍질은 제거를 해주세요,
강아지 알레르기
강이지도 오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작게 잘라 급여를 해주고, 상태를 지켜 본 후 문제가 없다 판단이 선다음 급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알르레기 사료(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