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바이비트)에서 레버리지를 10배로 한 상태로 시드 100만 원을, 비트코인 가격 5만 달러에 진입을 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4만 달러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갔고, 10배 레버리지 상태인 체로 - 레버리지만 20배로 체인지로 해서 200만 원을 진입을 한다면 어떻 결과로 이어질까요?
많은 분들이 배율이 변경이 되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의해도가 없으셔서 글로 설명을 할까 합니다.
(현재 바이낸스가 아닌 바이비트로 하여 진행을 했다는 점 미리 알고 포스팅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isolated로 설정을 하였다는 점
-그리고 50배율로 들어갔다는 점
-1- 청산 가는 37699.5
2번째 이상태에서 배율만 100배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청산가가 37969.5로 급격하게 높아졌습니다
다시 -25배로 변경
배수를 변경을 하면, 현재 들어가 시드에서- 청산가가 다시 낮아지는 걸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1- 결론- 배율 변경 시-고배율로 변경을 할수록 청산 가는 높아진다
다른 건 변경이 되는 건 없나?
10배로 0.001 비트가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청산 가는 34848.5
Position Margin = 3.87 usdt
위의 같은 상태에서 배율을 100배로 올려 보겠습니다.
청산가는 = 38310.5
Position Margin = 0.41 usdt
2 결과- 배율 변경 시- 내가 들어간 시드가 배율에 따라 Position Margin 가격이 변경이 된다.
배율을 높이게 되면 시드 확보가 됩니다-배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0.001비트에 대한 값이 변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드 확보는 되나, 청산 가격이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에, 시드 확보가 되었다고 해서, 물타기를 잘못하다가는.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교차-격리 상태에서도 - 배율 변경이 되어졌으면 위와 같은 결과 값이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배율 변경을 아무 때나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시드는 일정하므로 - 배율 변경에 따른 청산 가격이 변경이 되기 때문에, 추가 진입 시- 배율 변경으로 청산가가 변경이 된다는 점을 미리 인지를 하시고. 시드 조절을 하셔야 잃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